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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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정보학부는 지난 10여년간 약 6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언론정보학부의 졸업생은 언론사, 방송사, 광고/홍보대행사, 리서치/조사회사, 매체사, 공기업, 일반 기업 등에 진출하여 활약하고 있다.

졸업생 진출 분야
ㆍ광고/홍보대행사 대홍기획, 웰콤퍼블리시티, 이노션, 제일기획, 피닉스 커뮤니케이션, HSAD, TBWA 등  
ㆍ매체/엔터테인먼트 그룹M코리아, 나스미디어, 스마일 게이트, 카카오, 컴투스, 페이스북코리아, NHN엔터테인먼트, SBS미디어크리에이트, SK커뮤니케이션즈 등
ㆍ방송사/언론사 매일경제, 연합뉴스, 오마이뉴스, 이데일리, 중앙방송, 채널A, 한겨레, 해럴드미디어, 현대홈쇼핑, CJE&M, EBS, KBS, SBS 등
ㆍ일반기업 금호건설, 대웅제약, 동화약품, 미래에셋캐피탈㈜,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포스코, 한국야구르트(팔도), 해태제과, 현대백화점, 현대자동차,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STX 등
ㆍ정부부서/공기업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ㆍ조사회사 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 현대리서치연구소 등

졸업생 인터뷰

김호연 _98학번 졸업생 _미디어 전공

파이낸션뉴스 기자

누구나 '인생의 그림'을 그립니다. 그리고 이 그림은 어떻게든 완성되기 마련입니다. 다만 완성된 그림을 보면서 만족해 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본인하기 나름일 겁니다. 후배 여러분들은 지금 열심히 밑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밑그림이 잘 그려졌다고 너무 자만하지 말고, 부족하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어차피 이 그림은 장기 프로젝트니까. 다만 기억해야 할 것은 누군가가 여러분의 그림을 대신 그려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책임 역시 본인에게 있습니다. 모두들 후회없는 멋진 인생을 그려나가길 바랍니다.

이재성 _06학번 졸업생 _미디어 전공

KBS 아나운서

어린 시절 아나운서를 꿈꾸며 자연스럽게 언론학을 전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와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제 가슴 속에는 대학생으로서 경험했던 다양한 추억들이 따뜻하게 남아있습니다. 대학방송국의 구성원으로서 2년 간 방송을 했었고 교환학생으로 선발되어 터키에서 한 학기동안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학 입문의 과제였던 ‘나의 10년 후를 기획한다’도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10년 후의 제 모습을 상상하며 KBS 아나운서를 인터뷰했었는데 그때 인터뷰했던 분을 이제는 선배님이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간절하게 바라고 열심히 준비하면 누구나 바라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인생의 길 위에서 열정의 발자국을 남기고 계신 후배 여러분들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다양한 경험하며 재미있는 대학 생활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형섭 _07학번 졸업생 _미디어 전공

현대홈쇼핑 방송 PD

‘결과의 불확실성’.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를 망설이게 하는 이유입니다. 20살, 대학을 선택하면서 저는 결과의 불확실성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언론정보학부에서 보낸 시간은 이런 불확실함을 확실함으로 바꿔주었습니다. 대학생으로서 제게 주어진 시간을 충실히 보내며 꿈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광고를 공부하며 사람을 배웠고 언론을 공부하며 세상을 배웠습니다. 교수님과 선배님들, 후배들을 통해 한 단계씩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원하던 일을 하는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고민하지 마십쇼. 언론정보학부를 선택하신 당신은 확실한 선택을 하신 것이니까요.

김진 _02학번 졸업생 _광고홍보학 전공

이노션 AE

최근들어 유난히도 한국의 대학문화에 대한 부정적 글이 많이 보이더군요. 고 3때까지 열심히 하던 공부는 뒷전으로 두고 놀고 즐기기만하다가 3~4학년 되고서야 취업걱정한다고 말이죠. 그런 글을 읽을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뭐가 잘못된거지?" 우리나라 교육의 전반적 문제임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대학문화가 상대적으로 즐기는 문화라는 이유만으로 더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중요한건 '어떻게' 놀고, '어떻게' 즐기느냐 겠지요. 저는 선후배들과 보낸 셀 수 없이 많았던 술자리에서 더 큰 세상을 만났고, 언론정보학부의 이름 아래 열심히 공을 차고 던지며 함께함의 소중함을 배웠으며, 대성리 강가에서 평생을 되새겨도 지겹지 않을 소중할 추억들을 담았습니다. 이렇게 국민대 언론정보학부에서 열심히 놀고 즐기다보니, 어느샌가 꿈을 향해 열심히 뛰고 있더군요. 이 곳에는 분명 무언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진심으로 울고 웃다보면 당신도 느끼게 될거에요!

서준혁 _03학번 졸업생 _광고홍보학 전공

TBWA 카피라이터

"대학생활 제1원칙. 철없이 들이대라!" 돌이켜보면 참 철이 없었네요. 하고 싶은건 철 없이 다 들이대면서 다 저지르면서 다녔거든요. 학교를 다니는 동안 최대한의 대학생활을 누리려고 했죠. 대학교에 공부만 하는 모범생은 필요 없으니까요. 스펙은 신경도 안 썼습니다. 놀랍게도 스펙 대신 열심히 살아 온 팩트들이 쌓이기 시작하더군요. 인맥 대신 인연들이 쌓여갑디다. 영어점수나 자격증이 줄 수 없는 진짜 꿈을 꾸세요. 대학생활은 원래 그런겁니다.

윤성현 _07학번 졸업생 _광고홍보학 전공

롯데그룹 ㈜대홍기획 AE

이 글을 시작함과 동시에 지면 위로 너무나 아련한 정릉 캠퍼스가 떠오릅니다. 그 곳에 서려있는 그리운 사람들과의 많은 추억들이 지금 매 순간 힘이 되어 저를 나아가게 합니다. 제게 허락된 짧은 지면에서 단 한 가지 후배 여러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은, ‘단언컨대, 우리 학부는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기에 충분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어려운 지금의 현실에, 많은 대학생들이 자꾸만 대학교 밖에서 그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듭니다. 하지만 우리의 신분은 ‘대학생’이며 천 만원에 가까운 돈을 매 년 ‘대학교’에 내고 있습니다. 먼저 현재 내가 속한 곳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 것이 여러분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우리 학부는 그러한 의지를 가진 여러분을 위한 좋은 자양분의 보고입니다. 소속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매 순간 진정으로 주어진 대학생활에 임하다 보면 어느 새 여러분이 그리던 꿈과 마주하고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새 해, 새 학기 도전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